저자인 이다희 선생님은 13년 동안 교사로 근무하며 결국 해내는 아이들,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이 오르는 아이들에게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lsquo;읽는 습관rsquo; . 7세~초등학교 4학년에 lsquo;읽는 습관rsquo;을 형성한 아이들은 낯선 글을 만나도 거침없이 읽어 내고 이해하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다. 이러한 아이들은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자신을 인정하는 자존감까지 얻어 더 단단한 삶을 살아간다. 저자는 이 시기의 모든 아이들이 읽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읽기로 시작해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첫 문해력 신문』을 만들었다. 이 시기 아이들의 읽는 습관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무엇보다 lsquo;호기심rsquo;이다. 『초등 첫 문해력 신문』은 13년 동안 초등 교사로 재직했던 저자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를 선별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어린이 맞춤형 기사를 제공한다. 여기에 매 기사마다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다채로운 활동을 수록하여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을 돕는다. 7세~초4, 우리 아이를 성공적인 삶으로 이끌어 줄 읽는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지금 바로 『읽기로 시작해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첫 문해력 신문』으로 시작해 보세요! |
〈와디즈 펀딩〉 아동 교육 분야 역대 1위, 펀딩 금액 2억 5천만 원을 달성한 〈하루 한 장 키즈 신문〉을 책으로 만난다! 우리 아이 첫 신문 읽기, 쉽게 시작해서 완벽하게 끝내고 싶다면? 하루 딱 4쪽씩 가뿐하게, 6주 완성 공부 머리 만들기 프로젝트! 『읽기로 시작해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첫 문해력 신문』 1) 3,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선택한 검증받은 어린이 신문 저자인 이다희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읽는 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는 사명감으로 〈하루 한 장 키즈 신문〉을 만들었다. 이 신문은 〈와디즈〉 펀딩에서 아동 교육 분야 역대 1위를 기록하고, 펀딩 금액 2억 5천만 원을 달성했다. 이후 3,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이 신문으로 세계를 확장시키며, 읽는 즐거움이라는 빛나는 경험을 쌓고 있다. 직접 신문을 구독한 많은 아이들의 열렬한 후기가 〈하루 한 장 키즈 신문〉이 남다른 어린이 신문임을 증명한다. 이다희 선생님은 더 많은 아이들이 〈하루 한 장 키즈 신문〉을 만나기를, 읽는 기쁨을 알아가기를 소망하며 도서화를 결정했다. 그리하여 〈하루 한 장 키즈 신문〉의 기사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기사를 추리고,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활동을 더해 『읽기로 시작해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첫 문해력 신문』을 내놓았다. 2) 7세~초4, 아이들이 진짜 흥미를 느낄 만한 어린이 맞춤형 신문 기사 lsquo;신문rsquo;은 흥미로운 주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세상 보는 시야를 넓혀 줄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 그러나 시중에 있는 어린이 신문은 대부분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때로는 성인용 기사의 어미만 바꿔 7세~초4세 수준에는 어려운 내용이 많다. 『초등 첫 문해력 신문』은 초등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초등 교과 연계, 배경지식, 시사 상식, 마음 돌봄, 동기 부여 등 7세~초4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주제를 선별하여, 아이들 수준에 꼭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어린이 맞춤형 신문 기사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하여 꼬마 독자의 탄생을 돕는다. 3) 매 기사마다 문해력을 키워 주는 다채로운 읽기, 쓰기 활동 수록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나아가 그것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면 문해력을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다. 『초등 첫 문해력 신문』은 기사를 읽은 후, 어휘력을 쌓는 활동과 기사를 톺아보는 내용 확인 활동으로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또 lsquo;보태고 보태며 문장 완성하기rsquo;, lsquo;상상력을 펼치는 버블버블 생각 주머니rsquo;, 여러 문장 사이에서 거짓을 골라내는 lsquo;진실 혹은 거짓rsquo; 등 놀이하듯 상상하고 사고하며 쓰기 실력을 키워 주는 활동까지 더해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을 완벽히 책임진다. 다채로운 독후 활동들은 창의적인 놀이를 하듯 구성되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끈다. 4) QR 코드로 신문 기사를 생생하게! 귀여운 학습 도우미와 더욱 재미있게! 『초등 첫 문해력 신문』은 QR 코드로 기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동영상을 제공한다. 어린이 수준에 딱 맞게 편집된 신문 기사 속 내용을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만나며 아이들이 세상을 읽는 힘을 키우도록 보조한다. 또 '신문 병아리 신아리' 캐릭터가 때로는 아이들의 학습을 이끌어 주는 도우미로서 때로는 함께 공부하는 친구처럼 등장한다.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