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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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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예수회의 사제이면서 심리학자 헨리 나우웬의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사역과 영성, 섬김과 기도를 분리하려는 유혹에 빠져사는 우리를 위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망을 가진 사람들이 사역자로서의 삶과 개인으로서의 삶을 서로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역이 영성이고, 영성이 사역이며, 섬김이 기도고, 기도가 섬김이라는 것도 일깨우고 있다. 예수님의 치유하심과 붙드심과 인도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인도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서론
상처
치유
치유자
결론
예수님의 붙드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서론
지탱해 주는 것
지탱해 주기
지탱 해 주는 사람
결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서론
인도하심
인도
안내자
결론
에필로그

출판사서평

출판사 서평
"섬김은 기도이며 기도는 섬김이다." 사역과 영성은 절대 분리할 수 없는 관계이며, 사역자는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책.
심오한 진리를 담았으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한 언어로 표현하는 헨리 나우웬은 가슴 깊은 곳에서 또한 자신의 경험에서 건져 올린 말로 사역자의 삶의 기쁨과 그 도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이 책에서 사역은 영성과 절대로 분리될 수 없음을, 또한 누구든지 그리스도처럼 섬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다 예수님의 치유하심과 붙드심과 인도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으...
"섬김은 기도이며 기도는 섬김이다." 사역과 영성은 절대 분리할 수 없는 관계이며, 사역자는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책.
심오한 진리를 담았으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한 언어로 표현하는 헨리 나우웬은 가슴 깊은 곳에서 또한 자신의 경험에서 건져 올린 말로 사역자의 삶의 기쁨과 그 도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이 책에서 사역은 영성과 절대로 분리될 수 없음을, 또한 누구든지 그리스도처럼 섬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다 예수님의 치유하심과 붙드심과 인도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으로 행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나우웬은 이렇게 말한다. "사역자를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으로 논의하면서 나는 다음 세 가지를 강조하려고 했다. 첫째, 미래에 대한 우리의 희망은 우리의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기억 위에 세워져 있다. 둘째, 현재의 안락함이라는 거짓된 망상을 벗겨 내고 사람들에게 본래의 비전을 기억 나게 할 때 진정한 안내자가 된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묵상하는 일을 통해 이런 비전이 우리의 살과 피가 된다." -본문 중에서-
추천사
"헨리 나우웬이 가진 생각들을 누구나 좋아하는 것은 그 생각들이 하나님의 신비의 그 깊이와 그 풍부함을 늘 강조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깃들어 있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로 상처들이 치유되고, 병자들이 나음을 입고, 잃어버린 자들이 찾아지며, 갇힌 자들이 자유롭게 됩니다. 우리가 나우웬을 읽으면 우리의 믿음 가운데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New Review of Books and Religion |

저자소개

저자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은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맑고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낸 작가이다.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서 나온 헨리 나우웬의 글은 인간 생의 어두운 구석?을 어루만지며 수많은 이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그는 예수회의 사제이자 교수이다.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1957년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6년간 심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미국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연구한 그는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1971년부터는 예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이한다. 그 무렵 그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민중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이후 강단으로 돌아온 그는 하버드대학교에서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지만 영혼의 안식을 찾지 못했고, 1986년에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라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게 된다. 헨리 나우웬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소천하기까지 그곳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세속적인 명예를 멀리하고 순수하게 소명에 충실했던 그의 삶이 묻어나는 글들은 성공주의에 물든 현대 교회에 근본적인 도전을 준다. 또한 간결한 문장과 통찰력 있는 표현으로 오늘도 수많은 영혼을 울리고 있다. 주요 저서는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