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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오라클 카드(책+사주 오라클 카드 80장)

通常価格 27,000ウォン
販売価格 27,0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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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당그래


◆ 책소개 ◆

『사주 오라클 카드(책+사주 오라클 카드 80장)』는 우리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그림까지 우리 민족이 같이 느끼고 공유하는 정서, 그 정서를 담아낸 카드다. 사주명리학에서 말하는 여러 가지 오행의 기운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모습과 지금까지 전해오는 속담과 전설을 담아 표현방법을 더욱 풍부하게 하였으며, 서양 타로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상징성을 배제하여 좀더 직접화법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목차 ◆

머리말 · 5 1. 사주 오라클 카드를 만든 이유 · 9 2. 기존 타로카드와 다른 점 · 18 3. 특징과 사용법 · 20 4. 사주 오라클 카드 각 장의 의미 · 25 ● 부록 / 알아두면 좋은 복에 관한 7가지 · 107 ● 부록 / 사주 오라클 카드 임상사례 · 117 ● 부록 / 점사를 보기 전 알아두면 유익한 명리학 기초 · 127


◆ 출판사 서평 ◆

당그래출판사가 한국에 처음으로 타로카드를 소개하고, 타로카드가 일반인의 손에 익숙해진 지도 20여년이 다 되어간다. 많은 타로카드를 만들어오면서 독자들로부터 늘 문의전화를 받은 것은 “우리나라 타로는 없나요?” 였고, 그때부터 당그래출판사는 우리 정서에 맞는 타로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명리학과 기존 타로를 접목한 우리나라 고유의 타로카드를 만들 수는 없을까? 그리고 마침내 우리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그림까지 우리 민족이 같이 느끼고 공유하는 정서, 그 정서를 80장의 사주 오라클 카드에 담았다. 사주 오라클 카드는 명리학에서 말하는 여러 가지 오행의 기운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모습과 지금까지 전해오는 속담과 전설을 가미해 표현방법을 더욱 풍부하게 하였다. 게다가 오천년 역사가 있는 한국의 멋과 풍경과 전통을 담았기에 한 장 한 장 선조들의 보습과 애환이 느껴진다. 명리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도 결국 긴 공부 끝에 사람들에게 길흉화복을 알려주려 함인데 그 의도는 오히려 우리 국민 정서가 녹아있는 사주 오라클 카드가 더 가슴에 직접 와 닿도록 만든 것이다. 1. 사주 오라클 카드는 서양 타로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상징성을 가급적 배제하고 좀 더 직접화법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 서양 타로가 풀이해 주는 타로마스터들의 해석에만 의존해야 한다면, 사주 오라클 카드는 당사자가 스스로 그림을 보는 것 만으로도 일어날 상황을 대략은 짐작할 수가 있다. 2. 80장 카드 하나 하나에는 타인의 해석을 의지할 필요가 없다. 각 장당 두 개에서 세 개의 의미가 있고 그 의미조차 한국인이라며 누구라도 그림만 보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일 경우라도 쉽게 사용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림의 순서를 복잡하게 섞지 않는다. 5장을 뽑아 뽑은 순서대로 그림을 보며 해석하면 마지막 그림이 질문에 대한 미래를 예측하는 스토리텔링 카드이기 때문이다.


◆ 저자소개 ◆

최효순
저자 : 최효순 저자 최효순은 부산 출생. 20년간 미용업에 투신했고, 2008년부터 명리학에 입문했다. 평소에도 여러 분야의 예술, 특히 미술과 고전문학에 관심이 많았으며, 속담과 동화와 명리학과 타로카드의 접목을 시도한 타로를 착안해오다가 2013년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주 오라클 카드를 출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