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우리 시대의 영적 지각력이 뛰어난 강연자이자 교육자 엘리자베스 엘리언의 『전능자의 그늘』. 에콰도르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던 짐이라는 남자가 있었다.
1956년 이 땅의 마지막 남은 살인부족 아우카 인디언에게 복음을 전하던 짐은 동료 4명과 함께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짐의 나이 28살이었다. 그리고 짐에게는 자신과 함께 에콰도르로 건너온 엘리자베스라는 이름의 아내가 있었는데…….
이 책은 저자가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이자 자신의 남편인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을 정리하여 기록한 것이다. 목숨을 내놓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 결국 순교한 짐 엘리엇을 통해 우리의 잠든 영혼을 깨운다. 양장본.
☞ Tip!
『전능자의 그늘』의 앞표지에 실린 사진은, 자신의 사역지가 될 에콰도르를 바라보는 짐 엘리엇의 모습을 담아낸 것입니다.
■ 목차
목차
감사의 말
초판 서문
재판 서문
프롤로그
1부 오리건 포틀랜드(1927-1945년)
뿌리깊은 신앙의 집안
웅변가와 청소부
2부 일리노이 휘튼(1945-1949년)
"하나님의 인정"학위
목표로 직행하다
불꽃으로 삼으소서
어두움뿐이요
비척거리게 하는 포도주
양의 갈 곳은 제단
자극하시는 하나님
르네상스
3부 포틀랜드,오클라호마,인디애나 일리노이,포틀랜드(1949-1952년)
자유시간의 시험
사역의 시험
이 목소리들에 떠밀려
신약성경 교회상을 실험하다
모든 길을 막으심
선을 이루는 정확한 타이밍
손에 쟁기를 잡고
4부 에콰도르(1952-1956)
출항
인간의 초라한 꿈
그분의 뜻의 성취
믿음의 세 가지 도전
이는 우리 하나님이시라
사역의 틀
사명 완수
에필로그
주
■ 출판사서평
■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