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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mall)을파소/12색색연필유아 4∼6세 을파소 그림책 12권세트(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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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12색색연필]유아 4∼6세 을파소 그림책 12권세트(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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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상한 물고기
눈을 감고 바다를 떠올려 보세요. 철썩철썩 파도치는 소리가 들리고, 푸른 바닷속을 헤엄치는 형형색색의 물고기 떼가 떠오르나요? 하지만 현실에서 마주한 바다는 어떤 모습인가요? 지금 이 순간에도 바다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흘러나온 쓰레기가 해류와 바람을 타고 모여 태평양 한가운데에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바다를 유유히 헤엄쳐야 하는 바다거북이 폐그물에 걸리거나 코에 빨대가 꽂힌 모습이 자주 발견되곤 하는데요. 이렇게 오염된 바다와 바닷속 생물들이 고통받는 현실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요?

위험할 때는 싫어요, 안 돼요, 안 가요!어린이의 안전을 지켜 주는 책
위험할 때 나를 지키는 말, 싫어요, 안 돼요, 안 가요 입학과 함께 생활 반경이 넓어진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대상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알려 주는 그림책 《위험할 때는 싫어요, 안 돼요, 안 가요!》가 을파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아이가 학교를 오가는 길이나 동네에서 만날 수 있는 위험한 사람의 유형과 이들이 흔히 사용하는 말과 행동, 주의해야 할 위험한 장소와 혹시라도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실천 가능한 대응법까지, 아이의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안녕, 루시!: 낯선 친구에게 다가가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실시해 온 안전교육을 토대로 이 책을 썼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 아이처럼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해 전혀 몰랐더라도, 책을 읽고 나면 '위험하다'는 게 어떤 상황을 가리키는지, 어떤 사람이 '위험한 사람'인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험한 사람 찾기', '위험한 장소 찾기'처럼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를 넣어 읽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모님을 위한, 범죄로부터 아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이 실려 있어 독서 가이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 돼!
동생이 태어난 아이에게 필요한 건 가족의 따뜻한 관심과 기다림의 시간임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동생이 태어난 아이에게도, 그런 아이의 마음을 염려하는 부모님에게도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
오롯이 나 혼자만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작은 동그라미에서 출발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작은 두 발로 스스로 주변을 탐색하며 관계를 맺어 갑니다. 가족, 친구, 이웃 등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를 만나고, 그 사람들이 한 명씩 안으로 들어오면서 아이의 동그라미는 점점 커져 가지요. 물론 동그라미 안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생각과 취향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때론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천천히 마음을 열어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을 나눈다면 동그라미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물론, 동그라미의 주인인 아이의 마음과 삶도 더 풍족해질 것입니다nbsp;nbsp;

이건 내 스웨터야!
가장 아끼던 스웨터를 동생에게 물려주는 올리비아의 이야기입니다. 언제까지나 자신의 것인 줄로만 알았던 애착물과 헤어지는 건 아이들에게 성장통만큼이나 아픈 일이지요. 올리비아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늘 함께할 만큼 온 우주에서 스웨터를 가장 아꼈습니다. 하지만 올리비아가 쑥쑥 자라면서 스웨터가 더 이상 몸에 들어가지 않게 되고, 동생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올리비아는 어떻게 해서든 스웨터를 되찾기 위해 계획을 세우지요. 그러다 빨간 스웨터를 입고 있는 오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발견한 올리비아는 자신이 아끼던 스웨터를 오빠에게 물려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만약 동생이 스웨터를 아끼고 사랑해 준다면 오빠가 그러했듯 동생에게 물려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와 너의 소중한 몸 이야기 4-7세를 위한 경계 존중 성교육 그림책
아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바르게 인지하고 탐색하는 걸 시작으로, 타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동의와 존중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 주는 다정한 성교육 그림책입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경계를 넘어 불편한 마음이 들 때는 분명하게quot;싫어quot;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불편한 마음이 들 수 있으며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상대방의 경계를 넘지 않도록 배려해야 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나는 아이에게는 탄탄한 성교육 가이드로, 내 아이의 성교육을 고민하는 부모에게는 더없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줄 거예요.

우리 아빠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해요!
아빠의 사랑을 의심하며, 자꾸만 아빠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아이 시몽의 이야기입니다. 친구 마리우스의 아빠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ldquo;사랑해.rdquo;라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본 이후부터 시몽은 계속해서 아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해 봅니다. 아빠는 시몽을 품에 꼭 안아 주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지만,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친구 마리우스가 집에 놀러 온 날, 시몽은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자신을 향한 아빠의 시선, 손길, 눈짓 그 모든 것이 다 아빠의 사랑을 담은 표현이었다는 것을 말이에요.

너의 모습 그대로 멋져
더 넓은 세상으로 발돋움하며 나아가는 아이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그림책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힘들어서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을 때조차도 그 모습 그대로 멋지다고 말하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자존감을 키워 주는 따뜻한 선물 같은 책이지요. 자존감 즉 자아존중감은 글자 그대로 lsquo;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rsquo;을 의미합니다. 자아존중감이 높으면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확신이 있으며, 실패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해결하고자 끝까지 노력합니다.

서로 존중해야 해요
이 책은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관계의 기본이 되는 lsquo;존중의 의미와 방법rsquo;을 알려 줍니다. 가정에서 지내던 아이가 더 넓은 사회로 첫발을 내딛게 되는 곳은 학교입니다. 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는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학교 가는 것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lsquo;새 학기 증후군rsquo;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에 힘들어하기도 하는데요. 스트레스의 원인 중 아이와 학부모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아이의 교우 관계입니다. 좋은 관계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한 답으로 여러 전문가가 입을 모아 '존중'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lsquo;존중rsquo;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 주어야 할까요?

무슨 버튼일까?
이 그림책 속에는 엘리베이터나 음료 자동판매기의 버튼, 버스 하차벨 등 다양한 종류의 버튼이 등장합니다. 어른들에겐 그저 원하는 공간에 다다르거나, 무언가를 얻기 위해 눌러야 하는 하나의 장치나 수단에 불과하지요. 그러나 주변의 모든 것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이에게는 단추 크기 정도의 조그만 버튼 하나도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도구이자 통로가 됩니다. 특히 책의 앞표지에 그려진 빨간색의 볼록한 동그란 버튼은 발견함과 동시에 눌러 보고 싶은 마음이 샘솟습니다. 도대체 어떤 버튼인지, 이 버튼을 누르면 무슨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메이가 용기를 낸 날
등교라는 처음의 순간을 앞둔 메이가 긴장하는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메이는 마음속에 걱정 나비들이 날갯짓하는 통에 아침 식사에 손도 못 댔어요. 걱정 나비는 메이 마음속에 걱정이 생기면 날아다니는 나비들이죠. 생각해 보세요. 마음속에 나비가 날아다닌다면 뭘 할 수 있겠어요? 메이는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당으로 나갔어요. 걸어 다니기도 해 보고, 연못에 자기의 걱정을 말하기도 하고, 뛰어다니고 콩콩 뛰기도 했지만, 여전히 마음속에는 걱정 나비가 날아다녔어요. 그때 엄마가 나타나 메이를 안고 말해주죠. 처음은 누구나 두렵다고, 아름다운 나비도 처음에는 날개를 펴는 연습부터 했을 거라고요. 메이는 어쩔 수 없이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학교로 가기 시작했어요. 메이의 마음속에 걱정 나비들이 조용해질 수 있을까요?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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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오미 존스 외

아주 이상한 물고기
위험할 때는 싫어요, 안 돼요, 안 가요!
안녕, 루시!: 낯선 친구에게 다가가요
안 돼!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
이건 내 스웨터야!
나와 너의 소중한 몸 이야기
우리 아빠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해요!
너의 모습 그대로 멋져
서로 존중해야 해요
무슨 버튼일까?
메이가 용기를 낸 날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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