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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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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 책소개 ◆

고급 패브릭 양장 커버가 소장하는 기쁨, 펼쳐보는 기쁨, 선물하는 기쁨을 높인다 1주에 5일, 알수록 더욱 사랑하게 되는 매일 묵상집으로 연말연초가 되면 한 해 동안 하루의 중심을 잡아 줄 묵상집을 찾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대부분이 성경 본문을 근거로 하지만, 주로 저자의 사적인 묵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묵상집에 감흥을 잃지는 않았는가? 무언가 새로운 묵상집을 찾는가? 그렇다면 교리를 묵상해 보라. 교리를 알면 교리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다. 교리를 통해 내가 사랑하는 분을 더욱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는 교리는 알아서 더 감미롭고, 모르는 교리는 새로워서 더 눈부시다. 교리를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본 신자라면, 〈매일 교리〉를 절대 외면하지 못할 것이다. 조직 신학의 얼개과 개념을 학습하는 참고서로 신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옳은 개념을 머릿속에 주입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그분을 더 온전히 ‘기뻐하며’, 그분께 순종하며 그분과 ‘동행하기’ 위해서다. 천국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이 우리의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언덕을 보는 데서 하나님의 영광의 산을 보는 데로 옮겨 가야 한다. 우리는 이런 이유로 배우며, 이런 이유로 교리가 필요하다.〈매일 교리〉는 프롤레고메나(성경론), 신론, 인간론, 언약 신학, 기독론, 교회론, 종말론까지 조직 신학의 전통적인 주요 주제로 구성되었다. 하나님의 영광의 산으로 이제 막 출발한 그리스도인에게 믿고 의지할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평신도도 쉽게 접근 가능한 신학 입문서로 뜨겁게 신앙생활을 하다가도 길을 잃을 때가 있다. 모태신앙이지만 기독교가 무엇인지 말하라면 어렵다. 신앙고백은 있는데 예배도 찬양도 기도도 말씀 생활도 이렇게 하면 되는 건지 헷갈린다. 하나님을 더 알고 바른 신앙을 소유하고 싶지만, 교리도 신학도 평신도인 내게는 너무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벌코프, 그루뎀… 유명한 이름이 많은데, 시작하기도 전에 압도되어 불씨가 사그라든다. 하루 2장 정도를 공부하도록 구성된 〈매일 교리〉는 우리 영혼에 적절한 도전을 주는 적당히 단단한 열매다. 5일의 훈련과 이틀의 쉼, 그 사이에서 우리의 믿음은 천천히 성숙해지고, 혼란했던 예배가 진정한 자유를 얻을 것이다.

◆ 상세이미지 ◆




◆ 목차 ◆

추천사 들어가며 프롤레고메나: 미리 생각해 볼 것과 성경론 WEEK 1 DAY 1 신학 DAY 2 조직 신학 DAY 3 신학의 구분 DAY 4 종교 DAY 5 과학 WEEK 2 DAY 6 사변적인가 아니면 실천적인가? DAY 7 아드 폰테스 DAY 8 프린시피아 DAY 9 믿음과 이성 DAY 10 성령의 내적 증언 WEEK 3 DAY 11 기본 항목들 DAY 12 하나님을 아는 지식 DAY 13 자연법과 자연 신학 DAY 14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 DAY 15 영감 WEEK 4 DAY 16 공동 작업 DAY 17 성경의 완전성 DAY 18 성경의 무오성 DAY 19 정경 문제 DAY 20 어떤 책이 성경에 적합한가? 신론: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사역 WEEK 5 DAY 21 하나님의 존재 DAY 22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DAY 23 하나님께 사용되는 단어들 DAY 24 하나님의 일체성 DAY 25 영이신 하나님 WEEK 6 DAY 26 하나님의 이름 DAY 27 하나님의 속성 DAY 28 비공유적 속성과 공유적 속성 DAY 29 실체와 우연성 DAY 30 기독교 신학과 그리스-로마 철학 WEEK 7 DAY 31 하나님의 단순성 DAY 32 하나님의 자존성 DAY 33 하나님의 무한성 DAY 34 하나님의 불변성 DAY 35 하나님의 무감동성 WEEK 8 DAY 36 신 고난설과 성부 수난설 DAY 37 지성적 속성 DAY 38 의지적 속성 DAY 39 능력의 속성 DAY 40 초월성과 내재성 WEEK 9 DAY 41 삼위일체 하나님 DAY 42 성경과 삼위일체 DAY 43 삼위일체 용어 DAY 44 하나이자 셋 DAY 45 영원한 출생 WEEK 10 DAY 46 필리오케 조항 DAY 47 페리코레시스 DAY 48 탁시스 DAY 49 나뉠 수 없는 활동 DAY 50 우리의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리스도인의 삶 WEEK 11 DAY 51 하나님의 작정 DAY 52 하나님의 뜻 DAY 53 의지의 자유 DAY 54 하나님의 허용 DAY 55 선택과 유기 WEEK 12 DAY 56 예정은 공정한가? DAY 57 작정의 순서 DAY 58 아미라우트주의 DAY 59 중간 지식 DAY 60 복음 전파와 하나님의 주권 WEEK 13 DAY 61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 DAY 62 무로부터 창조 DAY 63 창조의 날들 DAY 64 역사적 아담 DAY 65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 WEEK 14 DAY 66 천사 DAY 67 귀신 DAY 68 섭리 DAY 69 기적 DAY 70 기도 인간론: 창조되고 타락한 인간 WEEK 15 DAY 71 창조된 존재와 최고봉 DAY 72 사람, 몸과 혼 DAY 73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오는가? DAY 74 능력 심리학 DAY 75 남자와 여자 WEEK 16 DAY 76 결혼 DAY 77 트랜스젠더리즘 DAY 78 하나님의 형상 DAY 79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DAY 80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가? WEEK 17 DAY 81 죄의 본질 DAY 82 죄의 기원 DAY 83 죄의 전이 DAY 84 전적 무능 DAY 85 인간 본성의 4중 상태 WEEK 18 DAY 86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든 죄는 같은가? DAY 87 더 가증스러운 죄 DAY 88 정욕 DAY 89 유혹 DAY 90 죄의 교리는 어떤 차이를 만드는가? 언약 신학: 하나님은 그분의 피조물을 어떻게 대하시는가? WEEK 19 DAY 91 언약이 중심이다 DAY 92 언약의 정의 DAY 93 베리트와 디아데케 DAY 94 언약 갱신으로서의 예배 DAY 95 구속 언약 WEEK 20 DAY 96 행위 언약 DAY 97 은혜 언약 DAY 98 노아 언약 DAY 99 아브라함 언약 DAY 100 모세 언약 WEEK 21 DAY 101 재공표 DAY 102 다윗 언약 DAY 103 새 언약 DAY 104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DAY 105 새 언약의 새로움 WEEK 22 DAY 106 율법과 그리스도인 DAY 107 삼중적 율법 구분 DAY 108 세대주의 DAY 109 침례교 언약 신학 DAY 110 하나님의 이스라엘 기독론 1: 그리스도의 위격 WEEK 23 DAY 111 로고스 DAY 112 동정녀 탄생 DAY 113 메시아 예언 DAY 114 예수님의 이름과 칭호 DAY 115 예수님의 자기 증언 WEEK 24 DAY 116 아우토데오스 DAY 117 그리스도의 신성 DAY 118 그리스도의 인성 DAY 119 영원한 아들 되심 DAY 120 성육신 WEEK 25 DAY 121 위격적 연합 DAY 122 코뮤니카티오 이디오마툼 DAY 123 두 본성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DAY 124 엑스트라 칼비니스티쿰 DAY 125 기독론 이단들 WEEK 26 DAY 126 아리우스주의 DAY 127 가현설 DAY 128 네스토리우스주의 DAY 129 유티케스주의 DAY 130 칼케돈 신조 WEEK 27 DAY 131 “무엇이든 취하지 않으신 것은 치유될 수 없다” DAY 132 그리스도의 신적 자의식 DAY 133 케노시스 DAY 134 성령 기독론 DAY 135 범죄불가능성 기독론 2: 그리스도의 사역 WEEK 28 DAY 136 두 상태 DAY 137 성육신과 고난 DAY 138 버림받음의 외침 DAY 139 죽음과 장사 DAY 140 지옥 강하 WEEK 29 DAY 141 부활 DAY 142 승천 DAY 143 좌정 DAY 144 재림 DAY 145 선지자 WEEK 30 DAY 146 제사장 DAY 147 왕 DAY 148 그리스도의 나라 DAY 149 속죄란 무엇인가? DAY 150 속죄의 필요성 WEEK 31 DAY 151 속죄의 완전성 DAY 152 속죄론 1 DAY 153 속죄론 2 DAY 154 순종과 정복 DAY 155 화해와 구속 WEEK 32 DAY 156 제물과 만족 DAY 157 보속과 화목제 DAY 158 제한 속죄 DAY 159 도르트와 확정적 속죄 DAY 160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함을 받으셨다 구원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 WEEK 33 DAY 161 오르도 살루티스 DAY 162 성령의 사역 1 DAY 163 성령의 사역 2 DAY 164 그리스도와의 연합 DAY 165 일반적 부르심 WEEK 34 DAY 166 유효한 부르심 DAY 167 저항할 수 없는 은혜 DAY 168 거듭남 DAY 169 단독설 DAY 170 회심 WEEK 35 DAY 171 회개 DAY 172 믿음 DAY 173 믿음의 행위 DAY 174 믿음과 확신 DAY 175 칭의 WEEK 36 DAY 176 전가 DAY 177 솔라 피데 DAY 178 야고보와 바울은 모순되는가? DAY 179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DAY 180 시간과 부가적 요소들 WEEK 37 DAY 181 입양 DAY 182 성화는 칭의와 어떻게 다른가? DAY 183 율법의 세 가지 용도 DAY 184 신뢰와 노력 DAY 185 선한 행위와 구원 WEEK 38 DAY 186 선한 행위와 신자 DAY 187 선한 행위와 공로 DAY 188 견인 DAY 189 경고 구절 DAY 190 영화 교회론: 교회의 본질, 사명, 질서 WEEK 39 DAY 191 교회 DAY 192 교회의 본질 DAY 193 일체성 DAY 194 거룩성 DAY 195 보편성 WEEK 40 DAY 196 사도성 DAY 197 교회의 표지 DAY 198 설교 DAY 199 교회 구성원 DAY 200 교회와 국가 WEEK 41 DAY 201 교회 권한의 본질과 범위 DAY 202 국가 교회와 자유 교회 원리 DAY 203 양심의 자유 DAY 204 규정적 원리 DAY 205 교회의 선교 WEEK 42 DAY 206 본질적 통치와 중보적 통치 DAY 207 교회의 영적 본질 DAY 208 신경과 신앙고백 DAY 209 성령의 은사 DAY 210 기적의 은사 WEEK 43 DAY 211 성령 세례 DAY 212 성령 충만 DAY 213 부르심 DAY 214 은혜의 수단 DAY 215 셈페르 레포르만다 WEEK 44 DAY 216 성례 DAY 217 성례는 몇 가지인가? DAY 218 세례 DAY 219 누가 세례를 받는가? DAY 220 세례 방식 WEEK 45 DAY 221 세례는 무엇을 인치는가? DAY 222 누가 세례를 줄 수 있는가? DAY 223 세례를 몇 번 받아야 하는가? DAY 224 주의 만찬 DAY 225 실재적 임재 WEEK 46 DAY 226 식탁인가 제단인가? DAY 227 누가 주의 만찬을 받아야 하는가? DAY 228 교회 구성원 DAY 229 교회의 권징 DAY 230 신약 교회의 직분 WEEK 47 DAY 231 봉사 DAY 232 교회의 직분은 몇인가? DAY 233 장로 DAY 234 집사 DAY 235 하나님이 특정 형태의 교회 정치를 명하시는가? WEEK 48 DAY 236 교황이 교회를 다스리는가? DAY 237 감독들이 교회를 다스리는가? DAY 238 회중이 교회를 다스리는가? DAY 239 장로들이 교회를 다스리는가? DAY 240 품위 있고 질서 있게 종말론: 마지막 것들 WEEK 49 DAY 241 죽음과 지옥 DAY 242 지옥, 하나님의 형벌 DAY 243 보편 구원론 DAY 244 멸절설 DAY 245 포용주의 WEEK 50 DAY 246 신자들은 죽으면 천국에 가는가? DAY 247 중간 상태 DAY 248 행위에 따른 심판 DAY 249 천국 상급 DAY 250 천국은 무엇과 같은가? WEEK 51 DAY 251 부분적 과거론 DAY 252 대환난 DAY 253 144,000 DAY 254 666 DAY 255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WEEK 52 DAY 256 천년왕국 DAY 257 천년왕국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DAY 258 사탄이 천년 동안 결박된다는 게 무슨 뜻인가? DAY 259 첫째 부활이 무슨 뜻인가? DAY 260 영화로운 나타나심 부록: 자주 인용된 자료들 인용 문헌


◆ 출판사 서평 ◆

조엘 비키, 칼 트루먼, 앨버트 몰러, 케빈 벤후저, 마이클 호튼, 박바울(합신대), 박재은(총신대), 서창희(한사람교회), 신호섭(고신대), 이정규(시광교회), 이정현(청암교회) 강력 추천! 교리는 신학자나 목회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삶은 매일 교리에서 시작된다 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하루에, 당신의 책장에 건강한 교리를 소장하고 있는가? 복음주의, 개혁주의 진영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신뢰받는 젊은 신학자이자 목회자, 케빈 드영이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개념을 명료하고 간결하게 정리해 1년 묵상집으로 출간했다 고급 패브릭 양장 커버가 소장하는 기쁨, 펼쳐보는 기쁨, 선물하는 기쁨을 높인다 1주에 5일, 알수록 더욱 사랑하게 되는 매일 묵상집으로 연말연초가 되면 한 해 동안 하루의 중심을 잡아 줄 묵상집을 찾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대부분이 성경 본문을 근거로 하지만, 주로 저자의 사적인 묵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묵상집에 감흥을 잃지는 않았는가? 무언가 새로운 묵상집을 찾는가? 그렇다면 교리를 묵상해 보라. 교리를 알면 교리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다. 교리를 통해 내가 사랑하는 분을 더욱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는 교리는 알아서 더 감미롭고, 모르는 교리는 새로워서 더 눈부시다. 교리를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본 신자라면, 〈매일 교리〉를 절대 외면하지 못할 것이다. 조직 신학의 얼개과 개념을 학습하는 참고서로 신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옳은 개념을 머릿속에 주입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그분을 더 온전히 ‘기뻐하며’, 그분께 순종하며 그분과 ‘동행하기’ 위해서다. 천국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이 우리의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언덕을 보는 데서 하나님의 영광의 산을 보는 데로 옮겨 가야 한다. 우리는 이런 이유로 배우며, 이런 이유로 교리가 필요하다.〈매일 교리〉는 프롤레고메나(성경론), 신론, 인간론, 언약 신학, 기독론, 교회론, 종말론까지 조직 신학의 전통적인 주요 주제로 구성되었다. 하나님의 영광의 산으로 이제 막 출발한 그리스도인에게 믿고 의지할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평신도도 쉽게 접근 가능한 신학 입문서로 뜨겁게 신앙생활을 하다가도 길을 잃을 때가 있다. 모태신앙이지만 기독교가 무엇인지 말하라면 어렵다. 신앙고백은 있는데 예배도 찬양도 기도도 말씀 생활도 이렇게 하면 되는 건지 헷갈린다. 하나님을 더 알고 바른 신앙을 소유하고 싶지만, 교리도 신학도 평신도인 내게는 너무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벌코프, 그루뎀… 유명한 이름이 많은데, 시작하기도 전에 압도되어 불씨가 사그라든다. 하루 2장 정도를 공부하도록 구성된 〈매일 교리〉는 우리 영혼에 적절한 도전을 주는 적당히 단단한 열매다. 5일의 훈련과 이틀의 쉼, 그 사이에서 우리의 믿음은 천천히 성숙해지고, 혼란했던 예배가 진정한 자유를 얻을 것이다. ▶ 추천합니다! 1. 조직 신학의 내용이 익숙한 목회자, 신학자: 매일 교리를 묵상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2. 신학 공부를 시작한 신학생: 조직 신학의 기본 얼개와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 3. 하나님을 더욱 알기 원하는 진지한 평신도: 접근하기 쉬운 조직 신학책이 될 것이다.


◆ 저자소개 ◆

케빈 드영
저자 : 케빈 드영 혼란하고 복잡한 시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명확한 성경 진리와 건전한 신학이 우리의 삶과 시대의 문제들에 신중히 적용되는 것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크라이스트커버넌트교회의 담임 목사로 리폼드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네덜란드 개혁파 교회에 뿌리를 둔 조부와 기독교 방송국에서 근무한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고, 고든콘웰신학교(M.Div.)와 레스터대학(Ph.D.)을 졸업한 뒤 아이오와주와 미시간주 등지에서 여러 교회를 섬겼다. 미국 전역의 교회, 콘퍼런스, 대학 등에 강사로 초청받고 있으며 저술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는 2009년과 2010년, 2012년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을 수상했다. 그의 저서 중 다수가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는데 대표작으로는 『그리스도인의 구멍 난 거룩』, 『십계명』, 『주기도』(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발전하도록 이끄는 그의 글은 clearlyreformed.org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