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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mall)문상오천숲속유치원 추천 한림출판사 유아 그림책 18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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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売価格 210,42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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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오천]숲속유치원 추천 한림출판사 유아 그림책 18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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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귀여운 삼 남매가 자두를 먹고 있어요. 자두를 다 먹고 씨앗이 나오자 아이들은 씨앗을 심기로 했습니다. 사이좋게 옥상으로 올라가 화분에 씨앗을 심는 아이들. 하룻밤 자고, 신나게 놀고, 또 하룻밤 자고, 또 신나게 놀고, 또 하룻밤hellip;hellip;. 시간이 흐르고 문득 씨앗이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진 아이들은 옥상으로 올라가 봤어요. 그러자 눈앞에 나타난 건hellip;hellip;! 어마어마하게 커다래진 자두나무였습니다. 삼 남매는 배불리 맛있게 자두를 따 먹습니다. 먹고 먹고 또 먹어도 잔뜩 남은 자두 열매. 아이들은 이제 무엇을 하게 될까요?

겨울눈아 봄꽃들아
이 책은 추운 겨울을 이기고 봄을 맞이하는 식물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겨울눈이 새로운 생명 탄생을 위해 준비하고, 봄에 파릇파릇한 어린 새순이 돋아나는 모습을 세밀화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긴 겨울, 나무는 저마다 독특한 모습으로 겨울을 견뎌내고 있어요. 따뜻한 봄날 겨울눈 속에 숨겨 놓았던 여린 새순이 돋아나고, 꽃과 잎이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다양한 나무들의 겨울눈과 활짝 꽃을 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른 목소리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풍경의 소리를 들어 본다. 담벼락에 매달린 노란 개나리의 웃음, 하늘에서 쏟아지는 굵은 빗방울, 별똥별처럼 떨어지는 알밤의 불꽃놀이, 한 해의 추억을 엮어 만드는 포근한 뜨개질. 그림 속에 녹아든 글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비 오는 날 또 만나자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비가 오면 어떤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우선 나뭇잎도 풀도 비를 맞아 반짝반짝 윤이 나구요. 낙엽이나 돌 밑에 숨어 있던 달팽이, 창고 벽 틈 사이에서 튀어 나온 두꺼비, 꽃 속에 숨어 있다가 나온 호랑나비 애벌레와 배추흰나비의 애벌레, 연못 속에 올챙이, 풀 위에서 지내는 청개구리 등 비가 오면 좋아서 밖으로 나오는 친구들의 모습과 특성을 재미있는 그림을 함께 실어 엮었다.

빨간 양말
도토리를 잔뜩 들고 가던 다람쥐가 빨간 양말 한 짝을 발견한다. 양말에 도토리를 담아 척 하고 짊어지니 딱 맞네! 도토리를 다 옮긴 다람쥐가 던져 놓은 빨간 양말은 병아리의 눈에 띄어 낙하산이 된다. 병아리를 매달고 둥둥 떠올라 내려오던 빨간 양말은 그만 나뭇가지에 걸리고 만다. 바닥으로 떨어진 빨간 양말은 이제 또 누구에게 갈까? 모두에게 딱 맞는 빨간 양말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 여행을 떠나 보자.

풍덩 여름꽃 그림책
여름이 되어 물이 가득 찬 연못 수영장에서 즐겁게 물장구를 치던 개구리가 말한다. ldquo;우리 다이빙 놀이 하자!rdquo; 병아리, 토끼, 코끼리가 무서워하자 개구리가 먼저 뛰어내린다. 퐁! ldquo;재미있다, 또 하고 싶어!rdquo; 그 모습에 병아리도 퐁당! 토끼도 풍덩! 신이 난 친구들처럼 코끼리도 다이빙을 해 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러자 친구들이 방법을 찾는데hellip;hellip;. 과연 코끼리도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다이빙을 할 수 있을까?

겨울철 벌레를 찾아서
추운 겨울 동안 숲 속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벌레들이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니랍니다. 숲 속 어딘가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겨울을 나고 있거든요. 파란 모자를 쓴 아저씨와 함께 겨울철 벌레들을 찾아가 보는 그림책. 나무의 팬 곳이나 껍질 안쪽, 낙엽 밑이나 벼랑의 흙 속 등 여러 곳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숨어 있는 벌레들의 이야기를 섬세한 삽화와 함께 담아냈습니다.

내가 할게!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가끔 튀어나오는 동물들에 놀랐던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많은 도로가 산을 가로질러 나 있다 보니 도로 위에서 동물들을 쉽게 마주할 수 있다. 겁에 질린 채 도로 위에 있는 동물들을 보면 죄책감이 든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동물들에게 도로 위의 무덤으로 불리는 lsquo;로드킬rsquo; 사고로 2020년 전국에서 1만 6천여 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생태 작가이자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권오준 작가는 전국을 강연 다니며 도로 위에서 만난 수많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언젠가 쓰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그림책 『내가 할게!』로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처한 위험한 현실을 생각하며 인간에게 자연과 동물이 없는 삶은 존재할 수 없다는 이치를 일깨운다.

딩동거미
장난꾸러기 딩동거미가 돌아왔다! 과자를 옮기는 개미들을 보고 딩동거미가 거미줄로 무언가 만들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딩동 놀이터! 놀다 가라는 딩동거미의 말에 개미들은 과자를 내려놓고 놀이터에 들어선다. 딩동거미는 이번에도 개미들의 과자를 빼앗을 수 있을까? 재치 넘치는 반전과 유쾌한 그림으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는 『딩동거미』 두 번째 이야기 『딩동거미와 개미』 속으로 들어가 보자.

뽀글이
바닷속에 사는 뽀글이는 똥꼬에서 뽀글뽀글 냄새가 지독한 방울이 나온다. 아기였을 때부터 나온 뽀글뽀글 방울은 뽀글이가 자랄수록 그 냄새가 더욱 지독해진다. 공원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돌탑에게 친구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소원도 말해 보지만, 어느새 혼자 남게 된 뽀글이. 뽀글이는 친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저마다 지니고 있는 개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이다.

심심한 악어와 심심한 무당벌레 윤지혜 그림책
왠지 심심해 보이는 악어와 무당벌레가 있다. 다른 친구들처럼 둘도 무늬를 갖고 싶다. 그때 갑자기 수박 하나가 데구루루 굴러와 악어가 꿀꺽 삼키는데, 무늬가 생겼다! 신이 난 악어는 수박을 몽땅 먹어 버리고 멋진 줄무늬를 얻는다. 하지만 수박을 너무 많이 먹은 탓에 그만 배탈이 나고, 때마침 악어 입에서 쏟아져 나오던 수박 물을 맞은 무당벌레가 어딘가로 쏜살같이 날아가는데hellip;hellip;. 둘은 더 이상 심심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알 속으로 돌아가!
엄마 아빠에게 아가라고 불릴 때 가장 기분이 좋은 꼬마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콩콩이에게 곧 동생이 생긴다. 우리 집의 새로운 아가가 자꾸 신경 쓰이는 콩콩이는 친구 트리케라톱스 세뿔이에게 알에 대해 이야기한다. 잠시 생각하던 세뿔이는 알에서 동생이 나오면 알껍데기를 잘 보관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그리고 얼마 후 동생 콩이가 태어난다. 콩콩이와 동생은 잘 지낼 수 있을까? 따뜻한 우애를 깨닫게 해 주는 꼬마 공룡 그림책을 만나 보자.

그림자 요리책
도도와 까미는 언제나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오늘의 요리는 그림자 쌈밥이다! 먼저 재료를 준비하고, 햇살에 반짝 눈이 부시면 요리를 시작한다. 여러 가지 모양의 물건을 한데 모아 햇살을 듬뿍 받는 너른 곳에 돗자리를 깔고 물건들을 띄엄띄엄 놓는다. 이제 손을 깨끗이 씻고 그림자를 떼어 내 그림자 쌈밥을 만든다. 무슨 맛이 날까? 기발한 상상과 섬세한 그림으로 환상적인 그림책의 맛을 선사하는 『그림자 요리책』을 만나 보자.

놀이터에 간 아빠
이번에는 아빠가 놀이터에 간다! 누리와 놀아 주면서도 핸드폰만 들여다보던 아빠에게 누리는 ldquo;놀아 주는 거 싫어!rdquo;라고 외치며 멀어진다. 아빠는 누리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어디론가 가 버리는데hellip;hellip;. 한편 아이들과 놀던 누리가 어떤 아이의 잃어버린 요술 병을 찾아 주면서 놀이터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놀아 주는 아빠가 함께 노는 아빠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부모 독자 모두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그림책이다.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엄마는 빨래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빨래 꺼리는 가리지 않고 빨아버린다. 지저분한 도깨비도 엄마한테 걸려 빨리곤 예쁜 도깨비로 바꼈다. 다른 도깨비들도 예뻐지고 싶어 엄마한테 빨아달라고 한다. 이 책은 읽을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어 웃음보를 터뜨린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면 가만히 있어야 해! 움직이면 죽는 거야! 술래의 놀이가 시작된다. 술래의 외침에 따라 꿀벌, 개구리, 북극곰, 순록, 거북이 등 동물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텅 빈 공간에는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방관자만이 홀로 남는다. 사라진 동물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밝은 색채의 자유로운 그림을 통해 멸종 위기 동물의 현실을 대비적으로 보여 주며 동물과 환경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숲 속의 숨바꼭질
아파트 단지에서 우연히 숨바꼭질 요정을 만나게 되는 민희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전에 있었던 숲에서 동물들과 숨바꼭질 요정과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자연속에서 즐겁게 놀게 된다. 예쁜 그림속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함께 찾아보세요.nbsp;

어디로 소풍 갈까?
친근하고 다정한 호호할머니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작품이에요. 재치와 기지가 넘치는 호호할머니가 동물친구들과 산으로 야유회를 떠나기로 했어요. 모두 한아름씩 짐을 싸 가지고 왔지요. 순간, 할머니는 동물친구들에게 새로운 제안을 한답니다.

저자: 문종훈 외

작은 씨앗
겨울눈아 봄꽃들아
봄 여름 가을 겨울
비 오는 날 또 만나자
빨간 양말
풍덩
겨울철 벌레를 찾아서
내가 할게!
딩동거미
뽀글이
심심한 악어와 심심한 무당벌레
알 속으로 돌아가!
그림자 요리책
놀이터에 간 아빠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숲 속의 숨바꼭질
어디로 소풍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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