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세상을 글로 깨우다
장주식 지음 / 원혜영 그림 / 168쪽
실천하는 지성인 리영희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님, 평화가 뭐예요
김평 지음 / 손문상 그림 / 168쪽

참교육의 스승 윤영규
감옥에 간 선생님
김성범 지음 / 이제호 그림 / 144쪽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모두가 내 아들이고 딸이야
송언 지음 / 최호철 그림 / 168쪽

바보 의사 장기려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강이경 지음 / 권정선 그림 / 160쪽
사진 작가 최민식
뭘 그렇게 찍으세요
강무지 지음 / 한지선 그림 / 164쪽

광대 공옥진
춤은 몸으로 추는 게 아니랑께
백승남 지음 / 김정한 그림 / 168쪽
아름다운 농부 원경선
못생긴 열매가 더 맛있단다
송재찬 지음 / 이상권 그림 / 170쪽

한글 점자 만든 박두성
점자로 세상을 열다
이미경 지음 / 권정선 그림 / 168쪽
거미 박사 남궁준
거미 얘기는 해도 해도 끝이 없어
김순한 지음 / 이민선 그림 / 140쪽

새 박사 원병오
새를 보면 나도 날고 싶어
이상권 지음 / 이상규 그림 / 139쪽
옥수수 박사 김순권
아프리카의 옥수수 추장
조호상 지음 / 이준섭 그림 / 176쪽
물고기 박사 최기철
첨벙첨벙, 물길 따라 물고기 따라
이상권 지음 / 이정규 그림 / 178쪽
큰 소리꾼 박동진
우리 소리는 좋은 것이여
송언 지음 / 김세현 그림 / 163쪽

이티 할아버지 채규철
뜻을 세우면 길이 보여
이섶 지음 / 원유미 그림 / 174쪽
지푸라기 할머니 인병선
짚처럼 풀처럼
정란희 지음 / 최은화 그림 / 174쪽

우리 말글 지킴이 이수열
말과 글은 우리 얼굴이야
임어진 지음 / 이정규 그림 / 160쪽
참 기업가 유일한
바르게 벌고 값있게 써야지
이지현 지음 / 정승희 그림 / 159쪽

진짜 살림꾼 장일순
좁쌀 한알에도 우주가 담겨 있단다
김선미 지음 / 원혜영 그림 / 183쪽
우리 춤꾼 김천흥
손을 들면 흥이요, 발을 들면 멋이라
정승희 지음 / 강봉승 그림 / 172쪽

민족 지도자 안재홍
곧은 붓으로 겨레를 이끌다
오민석 지음 / 권정선 그림 / 148쪽
나비 박사 이승모
남녘북녘은 나비도 다르나요
이상권 지음 / 신민재 그림 / 152쪽

세계의 작곡가 윤이상
오선지 위에 평화를 그리다
김바다 지음 / 이상권 그림 / 180쪽
여성 노동자의 벗 조화순
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
오시은 지음 / 이윤엽 그림 / 166쪽

백범 김구
양반도 깨어라! 상놈도 깨어라!
강무지 지음 / 김호민 그림 / 196쪽
여성 운동의 큰어머니 이이효재
도서관 할머니, 책 읽어 주세요
박정희 지음 / 최현묵 그림 /132쪽
가야금 명인 황병기
딩덩 덩 둥덩 가야금 소리 들어 볼래?
송재찬 지음 / 이윤희 그림 / 148쪽
국내 최초 나무 의사 강전유
할아버지! 나무가 아프대요
정승희 지음 / 최현묵 그림 / 156쪽

생명 평화의 스님 도법
대화 합시다 함께 삽시다
임어진 지음/ 김무연 그림 / 14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