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商品購入についてのご案内 | |||
|
|||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대상 - 공급자적합성확인
1
출판사 제공
책소개
? 세트 소개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을 소중한 기억을 담은 <달콤한 추억의 조각들> 세트
<달콤한 추억의 조각들> 세트는 누구나 느끼는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을 모아 구성했어요. 어린 시절 소중한 친구였던 할머니, 지금은 헤어져 만날 수 없는 친구, 정겨운 시골집과 낭만적인 아버지 등 과거의 그리움의 조각들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힘든 시기가 찾아와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책들은 아이들이 행복했던 과거의 순간을 떠올리며 이겨내도록 도움을 줄 거예요.
? 각 권 소개
1. 정하네 할머니
나의 오랜 친구, ‘정하네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무조건 내 편이자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할머니예요. 어릴 때 할머니 다리를 베고 누워 봉숭아 꽃물이 든 손으로 쌀로별을 집어 먹었어요. 지금도 쌀로별을 먹으면 봉숭아 꽃 냄새가 나요. 할머니 맛이 나요.
2. 행복의 달
두둥실 보름달이 뜨면 헤어진 친구를 만날 수 있어요.
친구들이 그리워 마음속에 슬픔이 한가득 차오르면 행복의 달을 떠올려 봐요. 헤어진 친구들이 모두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행복의 달이요. 지금도 친구들은 포근한 달에서 환하게 웃고 있어요. 어때요? 이제 슬픔이 조금 작아진 것 같죠?
3. 꽃이 된 로봇
친구가 필요한 할머니와 사랑이 궁금한 로봇의 진한 우정과 모험
할머니와 로봇은 보물 항아리를 찾기 위해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을 쌓아요. 시간이 흘러 혼자 남게 된 로봇은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행을 이어 가요.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간직한 로봇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4. 꽃할배
애틋한 추억과 진한 여운을 전하는 그림책
“올해도 아버지가 무척이나 좋아하던 복사꽃이 활짝 피었어요.” 꽃을 좋아하던 낭만적인 아버지를 향한 딸의 그리움과 묵직하고 진한 감동을 살펴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