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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전략 수업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남는 15가지 시스템

通常価格 17,820ウォン
販売価格 17,82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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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필름(Feelm)


◆ 책소개 ◆

“돈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헤지펀드의 대부 레이 달리오가 주목한 자수성가의 아이콘 폴 포돌스키 누구나 지속가능한 부를 만들 수 있는 실전적이고 명쾌한 돈의 구조, 심리, 전략의 수업 《부의 전략 수업》은 헤지펀드의 대부인 레이 달리오가 주목한 월스트리트의 새로운 자수성가 아이콘, 폴 포돌스키의 부에 관한 예리하고 실전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다. 우리는 모두 부를 원하지만, 그것은 얻기 쉽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는 투자를 불확실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변하는 자산의 가치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게 만든다. 그리고 이 불안은 돈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더 커진다. 더 벌고 싶다는 우리의 욕망도 끝이 없고, 만족은 점점 멀어진다. 이제 문제는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다. 《부의 전략 수업》은 일확천금이 아닌 지속 가능한 부를 만드는 방법을 탐구한다. 돈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넘어, 돈을 다루는 법과 부를 유지하는 전략을 전한다. 이 책은 재테크 기술을 넘어, 돈과 삶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을 변화시킨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핵심 원리와 실전 전략을 통해, 독자는 돈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닌 돈을 통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부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제, 돈을 보는 시선을 바꿔야 한다.

◆ 상세이미지 ◆




◆ 목차 ◆

1장. 돈의 굴레 2장. 끊임없는 혼란과 변화 3장. 소득 4장. 가격 5장. 계층 구조 6장. 조직에서 살아남기 7장.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라 8장. 부채 9장. 돈의 원천 10장. 자산의 종류 11장. 포트폴리오 12장. 다양한 투자 철학 13장. 일을 멈출 때 14장. 당신을 겨냥하는 저격수들 15장. 슬로건


◆ 출판사 서평 ◆

“돈, 자유의 도구인가? 아니면 굴레인가?” 돈의 본질을 아는 사람만이 부를 쌓을 수 있다 출생부터 사망까지,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는 돈이 개입한다. 그렇기에 돈의 본질을 일찍 깨달을수록, 우리는 부를 더 현명하게 쌓을 수 있다. 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하지만, 돈이 작동하는 기본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효과적인 무기가 되어준다. 우리는 대부분 평생 돈에 끌려다니며 살아간다. 특히 돈의 크기와 속도에 괜히 경외감을 느껴버린다. 하지만 돈의 진실을 알게 되는 순간, 돈은 더 이상 족쇄가 아니라 자유를 위한 도구가 된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외면하던 뼈아픈 현실을 직시하는 순간,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태도로 돈을 바라보고 부를 모을 수 있을 것이다. “돈을 잘 안다는 말의 의미는?” 우리가 외면해 온 돈의 실체 돈을 잘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돈을 ‘어떻게’에 달려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부를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다. 놀랍게도 이 ‘어떻게’에 대한 답은 책이나 강의가 아닌, 우리 삶 자체에서 찾을 수 있다. 쥐 떼가 들끓던 동네에 살다가 경제적 자유를 찾은 저자처럼 말이다. 저자인 폴 포돌스키는 한때 목적 없이 살아가며 가난에 허덕였지만, 돈의 메커니즘을 깨달은 순간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명확히 정할 수 있었고, 차근차근 부를 쌓아나가기 시작했다. 또한 삶의 여유와 목적을 어느 정도 얻게 되니, 제2의 직업으로 작가를 택하게 되었고 그럴수록 그의 삶은 풍성해지기 시작했다. 그동안 외면하고 있던 돈에 관한 뼈아픈 진실을 받아들이고 나니, 삶의 방향이 자연스레 정해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부를 쌓아가는 그 과정을 정리한 책이다. “돈은 안정감을 제공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의 전략가가 알게 된 삶의 비밀 저자인 폴 포돌스키는 이 책에 돈에 관한 15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레이 달리오처럼 선천적으로 돈을 잘 다루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은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분석적 사고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기질을 타고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저자 역시도 그렇다. 그래서 그는 돈을 다루는 법을 배우기 위해 ‘차분함’과 ‘전략적 사고’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삼았다. 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감정에도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감정을 통제하는 ‘차분함’을 유지해야 하며, 자신의 출발점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목표를 하나씩 실현해 나가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저자는 이 두 가지를 실천하며 비로소 삶의 안정감을 얻게 되었다. 현재 저자는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한 작가이자 투자 전문가로 자리 잡았지만, 그의 출발점은 자전거 배달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과 가족이 쥐가 들끓는 동네에서 살고 있다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고,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하지만 그는 조급해하지 않았다. 차분하게 전략을 세운 뒤, 은행원으로 일하며 금융업에 발을 들였고, 이후 헤지펀드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 자산 운용사의 설립자가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완전히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은 아니다. 다만, 그는 이제 돈을 인생의 목표가 아닌 도구로 바라본다. 그는 이제 삶에서 돈이 어떤 것인지 깨달았기에, 그저 더 나은 삶을 고민하고, 돈은 그 삶을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라고 여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돈의 본질을 깨닫고, 각자 자신의 인생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부를 쌓아나가길 바란다.


◆ 저자소개 ◆

폴 포돌스키
저자 : 폴 포돌스키 거시 정치와 경제 관련 글을 쓰는 작가다. 월스트리트에서 20년 이상 일하며, 세계 최대 헤지펀드에서 전략가이자 파트너로 활동했다. 이전에는 기자로 활동하며 〈월스트리트 저널〉과 〈보스턴 글로브〉 등에 기고했다. ‘폴 포돌스키 닷컴(paulpodolsky.com)’을 운영하면서 투자 관련 글을 포스팅하고 있다. 저서로, 부모가 되는 것에 관한 회고록 『도둑 키우기(Raising a Thief)』와, 재정 전쟁을 겪는 내용의 스릴러 『마스터 미니언(Master, Minion)』이 있다. 역자 : 고영훈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근무 후 한국으로 돌아와 바른번역 회원으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크립토애셋, 암호자산 시대가 온다』, 『1page 혁명, 실리콘밸리가 일하는 방식』, 『왜 제조업 르네상스인가』, 『작은 습관 연습』, 『포에버 데이 원』, 『FBI 사람 예측 심리학』, 『돈의 연금술』, 『나폴레온 힐 부자 수업』, 『예민함의 힘』, 『해내는 사람에게는 한 가지가 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