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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텍스·아미텍스 단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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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천장 자재로 많이 사용되던 아스텍스(6mm)와 아미텍스(6mm) 제품은

현재 생산이 완전히 중단되어 더 이상 구입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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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인테리어 현장이나 보수공사에서 꾸준히 사용되던 제품이지만,

제조사의 생산 종료로 인해 시장에서 점점 사라지게 되었고,

지금은 사실상 크린텍스 6mm만이 대체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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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텍스가 대체 제품으로 자리 잡은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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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일한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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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텍스는 아스텍스·아미텍스와 같은 6mm 두께로 제작되어

기존 현장에서 규격 차이 없이 바로 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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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공 편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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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추가 작업이나 변형 없이 교체 및 보수가 가능해

작업 효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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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정적인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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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일하게 생산·공급되는 제품으로 품질 관리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

시공 후 마감 상태가 안정적이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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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각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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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텍스 제품과 동일한 마감 느낌을 제공하여

기존 건물이나 보수 공사 현장에서도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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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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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스/아미텍스는 단종되어 더 이상 생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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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텍스 6mm가 현재 유일한 생산·공급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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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현장, 기존 규격과의 호환성이 뛰어나

교체 및 신규 시공 모두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 크린텍스 ★

한 판사이즈: 300x600

박스 무게: 대략 25 ~28KG

두께: 6mm / 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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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00의 동일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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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하셨던 제품과 동일한 300x600의 규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또한 기존 사용하셨던 아미텍스, 아스텍스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무늬를 띠고있기 때문에

완벽한 호환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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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m의 완벽 호환되는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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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된 기존품과 동일한 두께로 생산되고 있으며,

단종 이후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6T 제품은 해당 제품밖에 없는점 양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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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크린텍스 ( 대체품 )

하단- 아스텍스 ( 기존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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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품 대비하여 대체품이 무늬가 조금 더 길고 깊습니다.

표면도 약간 더 거친면이 있긴 하지만 외적인 모습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시공방법은 기존 텍스와 동일한 M-Bar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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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 시 유의사항 **

1. 엠바를 시공함에 있어 위 그림과 같이 뒤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KS규격을 사용하여 방지할 수 있습니다.

비 KS규격을 사용하게 될 경우 Bar 두께가 얇고 폭이 좁기 때문에 뒤틀림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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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시 조인트를 사용하여 엠바를 연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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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스 접합 순서는 위 순서를 지킨다면 텍스의 파손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이때도 피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조이면 테두리부분 파손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피스는 모서리 네곳에서 약 15mm정도 간격을 두고 박는것이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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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안내 *

텍스 제품의 특성상 파손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용역 차량 또는 매장 직접 수령을 추천드리고 있지만,

택배로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1 ~ 3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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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장(집)에서 받아보시는 경우

( 파손 위험 ?? )

아무래도 택배 업무체계 및 무겁고 약한 제품의 특성에 의해

파손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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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동택배 지점에서 수령하시는 경우

( 파손 위험 ?)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경동택배 지점으로 출고 가능하며,

파손 위험이 낮기 때문에 택배 수령 시 되도록 지점 수령을 추천드립니다.

* 지점택배를 원하시는경우 주소에 해당 지점명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예시: 경동택배 구리사노 454 영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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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비용은 제품의 크기, 수량, 무게, 지역에 따라 탄력 적용될 수 있습니다.

* 택배로 받아보실 경우 당사에서는 파손 책임 없음(환불/반품 불가)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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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뜯지 않으셔도 출고 이후 절대 환불 및 반품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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