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도안의 숫자를 보고 색색깔 모양 스티커를 붙이며 멋있는 그림을 완성한다. 책 속에는 화사하고 예쁜 그림 도안과 알록달록한 모양 스티커가 1000개나 들어 있다. 우주, 탈것, 바닷속 꽃, 고양이, 카멜레온, 로봇 등 좋아하는 그림을 골라 알맞은 스티커를 하나하나씩 찾아 붙이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하고 집중력과 관찰력은 물론 숫자와 도형 감각까지 쑥쑥 자라난다.
아이가 스마트폰만 보고 있을 때, 긴 시간 이동할 때, 집에서 심심할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이 책만 있으면 한 시간이 뚝딱 흘러간다. 스티커를 다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즐거움과 성취감은 물론, 쌓였던 스트레스까지 해소될 것이다.
목차
본문 24쪽 + 스티커 10장
출판사서평
알록달록한 모양 스티커가 3000개나!
스티커로 그림을 완성하며 집중력은 물론 숫자도형 감각까지 키워요
도안의 숫자를 보고 색색깔 모양 스티커를 붙이며 멋있는 그림을 완성해요. 책 속에는 화려하고 예술적인 그림 도안과 알록달록한 모양 스티커가 3000개나 들어 있어요. 불꽃놀이, 우주, 앵무새, 호랑이, 마트료시카, 크리스마스트리 등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알맞은 스티커를 하나하나씩 찾아 붙이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하고 집중력과 관찰력은 물론 숫자와 도형 감각까지 쑥쑥 자라요. 어른이 해도 정말 재미있답니다.
아이가 스마트폰만 보고 있을 때, 긴 시간 이동할 때, 집에서 심심할 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이 책만 있으면 한 시간이 뚝딱! 스티커를 다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즐거움과 성취감은 물론, 쌓였던 스트레스까지 해소될 거예요.
난이도에 맞게 선택하세요!
『숫자 따라 붙이는 퍼즐 스티커북 1000』 : 3~5세부터
『숫자 따라 붙이는 퍼즐 스티커북 3000』 : 5~7세부터
이 책의 특징
아무 데나 붙이는 스티커북은 그만! 집중력과 관찰력을 두 배로 키우는 퍼즐 스티커북
먼저 도전하고 싶은 그림을 골라 하얀 빈칸의 숫자와 모양을 확인해요. 책 뒤에서 같은 숫자가 쓰인 색깔 스티커를 찾고, 빈칸의 모양에 맞춰 스티커를 하나하나씩 붙이면 어느새 화려한 그림이 완성돼요. 색깔과 모양이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활동을 반복하다 보면 마음대로 스티커를 붙이는 것보다 집중력과 관찰력이 훨씬 좋아지고 숫자와 도형, 공간 감각과 색채 감각까지 골고루 발달해요.
스티커 3000개와 화려한 도안까지, 알차게 구성했어요
책 속에는 10가지 색깔, 5가지 모양의 스티커가 3000개 넘게 들어 있어요. 한두 시간만 갖고 놀다 버리는 스티커북이 아니라 두고두고 놀이할 수 있는 양이지요. 또 독특하고 다양한 주제의 15개 그림 도안은 무척 화려해서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요. 완성한 작품은 버리지 말고 책 형태로 보관하거나 한 장씩 뜯어 액자에 걸어도 좋아요.
도안에 다 붙이고 남은 스티커는 다양하게 조합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단순한 도형으로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 낼 때마다 창의력과 표현력도 한층 더 좋아져요.
유아 퍼즐북 베스트셀러 「놀면서 똑똑해지는 퍼즐북 시리즈」와 함께하세요
혹시 아이들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보고 있나요? 제자리에서 10분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 하나요? 그럴 때는 「놀면서 똑똑해지는 퍼즐북」 시리즈와 함께하세요. 숨은그림찾기와 다른그림찾기부터 미로 찾기, 점 잇기, 스티커북 등 두뇌를 자극하면서도 아이가 스스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아주 많아요. 이미 수많은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검증된 국내 1위 퍼즐북 시리즈랍니다. 이 시리즈로 집중력과 관찰력은 물론 상상력, 창의력, 인지력, 문제 해결 능력까지 두뇌를 다방면으로 발달시켜 보세요.
* 인증유형 : 안전 확인 CB61A533-4001
저자소개
구성 : 길벗스쿨 편집부
2006년 어린이 전문 출판사로 설립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힘이 자라는 학습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단행본,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놀이책을 출간하며 홈스쿨링 노하우와 공동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독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길벗스쿨 책을 보며 자란 어린이들이 앞으로 많은 사회 분야에서 활약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림 : 김희정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일본에서 세상 모든 것에 대해 궁금해하는 딸의 질문에 답을 찾으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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