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스티커북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프랑스 최정상 작가의 그림을 유아 정서에 딱 맞게 풀어냈다. 동화는 의성어 의태어를 살려 리듬감 있게 술술 읽힌다. 스티커도 무려 6장! 총 132개나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척척 붙이고, 책 속의 놀이판 위에 자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장면도 만들수 있다.
목차
출판사서평
스티커북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미운 아기 오리>
2,900원으로 동화도 읽고 스티커도 붙여요
이제 명작 스티커북으로 명작동화도 읽고 스티커 놀이도 해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콘텐츠는 절대 가볍지 않아요. 파리 에티엔(Ecole Estienne) 미술 학교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아멜리 팔리에르(Amelie Faliere)의 그림은 프랑스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자극해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프랑스 최정상 작가의 그림을 유아 정서에 딱 맞게 풀어냈지요. 동화는 의성어 의태어를 살려 리듬감 있게 술술 읽혀요.
스티커도 무려 6장! 총 132개나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어요.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척척 붙이고, 책 속의 놀이판 위에 자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장면도 만들어요.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동화책이 완성될 거예요.
저자소개
아멜리 팔리에르(Amelie Faliere)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티엔 미술 학교(Ecole Estienne)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정통파 일러스트레이터.
어린이가 글자를 인식하는 방법을 연구해 타이포의 이미지를 만들고, 역동적 캐릭터를 부여한다.아멜리가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은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관통하는 선과 고급스러운 컬러로 이야기의 전달력을 높여 준다. 파리에 살면서 어린이 잡지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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