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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購入についてのご案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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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부부인삼
농부의 진심을 담은 농가직배송
국산100% 제철인삼
상품명 | □ 750G원삼15-20뿌리/세척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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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01)비세척750g세척선택시 50g내외감량됨 |
생산자 | □인삼나라영농조합법인외 인삼농가 |
원산지 | ■국산100% 인삼농가 직배송 |
인삼용도 | 홍삼다림용,오쿠전용,갈아먹는용,가정용적합 |
인삼모양 | 잔뿌리가 거의없고 몸통이 곧게 뻗은 상품성이 높은 믹서용인삼 |
*부부인삼은 전국각지에 경작지가 있습니다.보여드린 표는 일부 논산지역 작황면적 표입니다.모든 지역의 면적을 올리지 못하여 일부 올린표입니다.
(GAP농산물 우수관리인증)
각지 인삼조합에 신고한 GAP인증 경작지에 한해 그해 수확할 인삼을 품질관리 위원회에 신고하여 잔류농약 및 유해성분을 의뢰한후 검출이 안된 인삼만을 수확하는 시스템입니다.
철저한 관리속에 경작지 선택을 시작으로 모든게 적합하여야 받을수있는 인증이기 때문에 부부인삼은 같이 연구하고 재배하는 GAP인증받은 농가의 도움도 받아가며 판매하고 있습니다.
1.취소요청:모든 상품은 당일9시 주문건까지 그날 바로 포장작업하여 발송합니다.
주소변경 주문요청 사항은 당일9시전까지 기재해주시거나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반품및교환: 인삼은 생물입니다.생물특성상 주문오류,선택실수,단순변심에의한 반품 환불및
교환은 어려울수 있으며 왕복택배비 및 포장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생물인삼은 받으신후 상품에 이상또는 하자가 있으시면 생물특성상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수령후
바로 반품접수나 연락 부탁드립니다.
배송시 파손/하자/상품누락 으로 인한 배송문제는 꼭 드시기전 저희쪽으로 사진전송 부탁드립니다.
(수령박스전체사진.송장사진.수령받으신 인삼사진 010-7701-2134로 문자주시면 확인후 빠른처리
해드리겠습니다.)
안전배송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하는일이라 배송중 박스가 파손 될수도 있고 진공포장이 풀릴수도 있습니다.그점은 많은양해부탁드립니다.진공포장으로 발송하기 때문에 인삼이 손을탈 일은
없습니다.세척인삼은 고압세척시 잔뿌리및 뿌리손상이 있을수도 있고 흙토질 모양에 따라 깨끗하게
누렇게 까맣게 세척될수도 있습니다.토질은 약성과는 무관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3.세척인삼 보관기간?
세척인삼은 주문들어온날 바로 세척하여 발송합니다.수령하신후 물기를 제거하신후
냉동보관 권장합니다.
김치냉장고 보관시 온도는-2도가 적당하며 진공포장 그대로 보관하시면 일주일 전후
보관가능합니다.
세척인삼은 선택사항입니다.
세척은 당일세척 원칙이며 모양 색깔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 환불은 어려운점 양해바랍니다.
세척인삼은 선택사항입니다,선택시 반품이 안되니 신중하게 선택해주세요~
인삼음용방법
인삼쥬스-우유나 야쿠르트를 넣어 꿀한방울 사과반쪽 선식등을 같이 넣어 믹서기에
갈아서 아침대용으로 한잔씩 드시면 든든한 한끼로 충분합니다.
인삼꿀절임-인삼을 어슷썰어 무말랭이 정도로 말리신후 꿀을 넣고 냉장보관하시면
물기를 제거한 인삼이 꿀에 스며들어 보관도 오래되고 맛도 배가 됩니다.(제가하는방법)
인삼정과- 쭉뻗은인삼이나 난발삼을 솥에 넣은후 조청이나 꿀 또는 물엿을 넣고
쪼려질때까지 끓인후 뜨거운김을 식혀 먹으면 달달하고 쫄깃한 인삼정과가 만들어집니다.
홍삼액기스-인삼의 샤포닌성분이 가장 많이 흡수되는 음용방법입니다.
구증구포를 하지않으셔도 인삼제조기에 찌고 가정용 건조기에 말리신후 홍삼액기스로
내린후 아침 저녁 200m 물컵기준 한잔씩 음용하세요.
그밖에 여러방법의 음용법이 있습니다. 섭취하는 사람의 취향 체질 연령등 각자 입맛에 드신다면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피부미용등,많이 알려진 인삼의 약성들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저희부부 2008년 처음 온라인판매를 시작으로 벌써 13년을 바라봅니다.그당시 우리가 정성들여 수확하고 힘들게 경작된 인삼을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에 중간 도매상에게 넘기는게 너무 아니라고 생각되고 힘들어하는 남편한테 작은 힘이라도 보태 주고자 30대에 시작한 온라인 판매가 시간이 흘러 우리부부 40대 후반을 바라봅니다..그 세월안에 건강하게 장성한 자식이 둘 아직 엄마손이 필요한 아이들 둘 .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세명인 우리아이들이 이젠 네 명이 되었습니다.농사와 가정일을 병행하다보니 힘도 부치고 세월이흘러 예전처럼 발빠르게 행동하지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저희만의 노하우와 성실함으로 늘 최선을다해 고객님들께 찾아뵐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