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가려움증 치유명인 김수남 선생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김수남 명인은 35년 전, 자신의 부스럼 피부가 병원 치료로 나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닳고 자연 약초를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

가장 시급한 것은 가려움증을 없애는 일이었습니다.
당장 가려워서 견딜 수 없었으니까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아토나'가 만들어졌고, 마지막 단계에서 세럼이 완성되었는데.... 회복 단계로 들어서면 흉터와 피부의 검은 착색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가려움증이 사라지기 시작하기 전 미리미리 아토나 '세럼'을 꼭 발라주세요.

그래야 회복 후, 흉터와 피부가 검게 착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토나 세럼 80g

아토나 '세럼'은 가려움증에 시달렸던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복원해줍니다. 회복 후 흉터가 생길까 걱정된다면, 그리고 피부가 검게 착색될까 염려된다면 잊지말고 미리 아토나 세럼으로 마무리해주세요. 

  아토나 세럼은 문제성 피부가 아닌 일반인들도 깨끗한 꿀피부 만들기를 위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1. 아토나 스프레이 사용 후 세럼 - 로션을 발라줍니다. 진물이 나오면 티슈로 닦고 세럼을 발라주세요.

2. 바를 때 강하게 두드려 주고, 몇차례 더 발라줘야 합니다. 그래야 피부세포가 깨어나고 흡수도 잘 됩니다.

3. 세럼 사용을 잘하면 회복 후 흉과 검은 자욱이 남지 않아요.

4. 회복되었지만 검게 변한 피부가 남아 있다면 세럼을 계속 발라주세요. 피부 정상화에 도움이 됩니다.

5. 스프레이를 뿌리면 따가울 수 있으니 세럼을 가볍게 바른 후 스프레이를 뿌려주세요. 아픔이 덜 합니다.

6. 회복된 것처럼 보여도 1개월 이상 세럼을 계속 발라주어야 피부가 깨끗해집니다.

사진처럼 피부가 뒤집어지는 이유는 아토나 관리로 몸 안에 있던 독소가 빠져나오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과거에 스테로O드를 많이 사용한 사람에게만 이런 반응이 나타나요.

환경호르몬 유해물질 때문입니다!

환경호르몬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을 네이버 검색 등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환경호르몬의 무서움을 받아들일 수 있고, 그런 유해물질이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는 생활을 실천할 수 있어요.

빠른 치유를 위해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이상 3가지 유해물질이 유입되는 경로만 주의해서 피해도 건강한 피부를 되찾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를 중요하게 받아들여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임상실험

'아토나'는 피부 제품 유일하게 2006년 12월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에서 임상실험을 실시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어떤 가려운 피부라도 집중관리하면 놀랄 만큼 빠르게 좋아질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우리는 회복까지 2달을 보고 있습니다.

2달 안에 치유에 성공할 수 있도록 주의사항과 집중관리법을 꼭 숙지하도록 하세요.

# 궁금한 것 무엇이든 물어보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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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아토나 치유명인 김수남 선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